모험이 시작되었다.

ㅋ...........



일단 만드는데 별 탈은 없었다.
빛나는 우리의 가공신님께서 나의 편이었기 때문에..ㅎㅎ


일단 짤막한 재작 샷 여러개 투척.





우리 회사 가공신님께서 진지한 모습으로 황삭에 임하고 계신다.
= 덩어리에서 원판으로 잘라내는중



그리하여 모습을 드러낸 자켓 하부의 베이스.
곧 물길을 파기 시작하는데....




NC가 없다는 굴욕따위 집어치워!!
= 범용밀링의 위용 (더러운건 노신경;;)



그러나... 곧 상부 뚜껑에서 막히게 됨.ㅋㅋㅋㅋㅋㅋ
재료... 재료를 줘...
하여,
뛰어난 우리 가공신 님께서는 굴러다니는 재료를 이용하여
위와 같은 방법으로....



또한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이러한 물질을 연성해 내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미 팀장님 최고
= 덩달아 뚜껑에 구멍도 뚫고




하는김에 흔히 노즐이라고 하는 피팅도 만들구멍을 넓히고...




사실 공압제어에서 흔히 사용하는 10파이짜리 우레탄 호스를 사용하려고 하였고,
그에 맞춰 라인을 구성중인데...
뭐 여러가지 의미에서 수냉당 10파이 라고 하는것은 내경인지라...
그게 회사에 넘쳐나는 호스들은 보유중인게 최대 12파이(내경8파이) 짜리라서;;
또한 내경에 비해 외경이 무척 큼지막 하기도 하고,
피팅도 대가리머리가 무쟈게 커서 사용하기엔 좀 거시기 하다...
그래서 초기 구상은 1/8PT 사이즈를 선택했다가, 의외로 여유가 남길레 1/4 사이즈로 변경함.
사실 그리 큰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레이놀즈 수에 의거하자면, 같은 평균유량과 동점도일때 직경이 큰게 더 흐름성이 좋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난류고 나발이고 랄까;;;;;;;
그렇다고 크게 효과가 차이날까나;;;

이제 남은건 깨끗하게 세척하고 누수 테스트 후에....
주문한 라디가 오면 수로를 구성해보는것...

헤헤.........


Posted by jdow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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