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지식4 술자리 예절과 술의 기원 ecarus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원본의 블로그를 들어갈 수 없어서 다단계가 됐네요;;좋은 글이라 저장합니다. 간만의 펌질 하나. chmotors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술의 기원과 주도(酒道)에 대한 글이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네요. 내용이 굉장히 깁니다. 아래는 긴 내용 중 술자리 예절과 술 친구를 가리는 기준에 대한 부분만 발췌를 했구요 (말투는 문어체로 딱딱하지만, 오늘도 곱씹을만한 내용이군요), 기원과 술 문화에 대한 글은 더 밑에 붙였습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술자리 예절 1. 기뻐서 마실 때는 절제가 있어야 하고, 2. 피로해서 마실 때는 조용해야 하며, 3. 점잖은 자리에서 마실 때에는 소세한 풍조가 있어햐 하고, 4. 난잡한 자리에 마실 때에는 금약이 있어야.. 2015. 1. 28. 해외직구 입문 - amazon, 배대지(배송대행지) 이용하기 그냥 저냥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아닌 컴쪽 관련 잡지식들을 싸잡아 카테고리로 잡았습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해외구매 인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구매를 해봤습니다..... 이유는...... 요즘 유로트럭에 빠져서 ...........;; 그리하여 여차저차 해서 알아보던 중 한국은 너무 가격이 비싼겁니다... ㅠㅠ 시간은 좀 지났지만 그당시 시중의 최저가는 중고로 29만원, 병행수입or직구대행 및 리퍼비시가 34만원, 정발은 약 38만원. 실제로 1톤트럭을 몰고 자가용도 스틱으로 몰고 있는데 백번 생각해도 장난감 같은걸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약 30만원돈은, 아무리 재밌는 게임을 하더라도 비싸다 싶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문득 눈에 들어온 해.외.직.구 아는 해외 온라인 .. 2015. 1. 14. 맞춤법 총정리 VINGLE에서 퍼왔습니다... 언젠가 한번 정리해야지 해야지 미루었는데 어떤분께서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더라구요. 퍼가기 기능같은게 없어서 수동으로 가져왔는데 혼나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당.. 25번 항목은 오류가 있는데.. 결론은 "넌 내거!" 가 맞다는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거하면, [거]「의존명사」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을 때에는 ‘거다’가 되고, 주격 조사 ‘이’가 붙을 때에는 ‘게’로 형태가 바뀐다. 네 거 내 거 따지지 말자. 그 책은 내 거다. 지금 들고 있는 게 뭐냐? 뭘 먹지? 어제 저녁 식사 때 먹은 걸 먹자. 이 옷은 내 게 아니야. 그러나 지키기 힘든게 현실... ㅠㅠ 그나저나 국립국어원은 뭔데 모든 페이지가 다 자바임... 그래.. 2015. 1. 14. 찾기 힘든 서식 - 위임장 어지간한 서식의 절반여 정도는 네이버에서 취할 수 있는데, 위임장은 없더라구요.... 입맛에 맞는 서식 찾기가 힘드네요.. 일단 위임장이란게 그렇게 대단한 위력을 발휘함에도 대단하지 않은가봅니다(?). 위 서식은 가장 간단한 기본서식의 위임장으로써, 필요하다면 내용을 추가하여도 효력상 문제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만, 혹시 모르니 확인절차를 꼭 밟고 넘어가셔야 올바르다 봅니다. 파일 내부에 적어놨듯이, 대리인에게 위임할 권한을 구체적으로 한정지어 명시하지 않는다면, 금전적 큰 손실이 발생할 수 도 있으니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대리인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함. 같은 말을 써넣어 버리면 그거 들고 은행가서 내 적금 다 깨주세요 해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혹은 부동산을 맘대로 매각할 수 도 있다고 하.. 2015. 1. 14. 이전 1 다음
